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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MOVIE

[MOVIE] 세바스찬 베텔, 최초로 소치 서킷을 질주




 올해 최초로 열리는 F1 그랑프리 러시아 GP가 개최될 소치 서킷을 레드불 드라이버 세바스찬 베텔이 처음으로 실주행했다. 스파에서의 레이스를 마친 직후 소치로 날아간 베텔은 인피니티 Q50 하이브리드 차량으로 GP 서킷을 고속으로 질주했다.


 소치 서킷은 헤르만 틸케가 디자인, 5.8km 길이 트랙이 18개 코너로 이루어져있다. 러시아 GP는 시즌 16차전 경기로 올 10월에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