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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뉴욕 오토쇼서 캐딜락 새 기함 공개



 캐딜락이 새로운 플래그쉽 세단을 제품군에 추가할 계이다. BMW 7시리즈,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와 경쟁하게 될 문제의 모델은 ‘LTS’다.

 캐딜락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모델들로 제품군 강화와 확장을 계속하고 있다. 거기에는 BMW M4의 라이벌 고성능 세단도 포될 예정. 캐딜락은 또, 새로운 플래그쉽 세단 개발도 진행 중이다.

 이미 5.1미터가 넘는 크기의 풀 사이즈 프리미엄 세단 ‘XTS’가 캐딜락에는 존재한다. 하지만 롭게 개발되는 플래쉽 세단은 후륜구동 기반의 신규 플랫폼을 토대로 설계되며, 이름은 ‘LTS’로 불릴 가능성이 유력하다. (올 6월에 ‘LTS’라는 이름으로 캐딜락이 상표등록을 한 사실이 밝혀졌었다.)

 오토블로그(Autoblog)에 의하면 신형 캐딜락은 지난해 8월에 공개된 컨셉트 카 ‘엘미라지 쿠페’에게서 디자인 영향을 받는다. 느긋하고 유있는 우아함이 돋보이는 자인으로 큰 이목을 끌었던 ‘엘미라지 쿠페’가 처음 공개되었을 당시에도 브랜드의 미래 새 기함을 엿볼 수 있다고 소개되었었다.

 ‘엘미라지’는 2도어 쿠페다. 하지만 ‘LTS’는 4도어 세단의 신체를 갖는다. 엔진도 다양하게 준비된다고. 한편 익명의 캐딜락 관계자는 오토블로그를 통해 ‘LTS’가 2015년 뉴욕 오토쇼에서 데뷔하게 될 것이라고 귀했다. 가격에 관해서는 현재 캐딜락의 최고급 세단 ‘XTS’를 기준으로 생각해볼 수 있는데, ‘XTS’는 미국에서 4만 4,600달러(약 4,600만원)부터 7만 2,535달러(약 7,500만원)로 책정되 있다.


photo. Autoblo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