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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SPORT

[2014 F1] 라미레즈, 페레즈의 인성을 비판





 오랜 기간 멕라렌에서 팀 매니저를 맡았던 조 라미레즈가 동향인 자우바 드라이버 세르지오 페레즈의 태도를 비판했다.


 2013년 한 해 멕라렌에서 활약한 24세 멕시코인 페레즈는 지금은 덴마크인 신예 케빈 마그누센에게 그 시트를 내주고 포스인디아에서 달리고 있다.


 “(멕라렌에서) 드라이버로서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페레즈의 전 어드바이저 라미레즈는 motorline.cc에 말했다. “또한 제가 볼 때, 그는 좋아지고 있었습니다.”


 “세르지오는 한 인간으로선 흠결이 있습니다. 그는 팀과 별로 협력적이지 않았고, 매우 건방졌습니다. 그는 태도가 너무 안 좋습니다.”


 “엔지니어들 사이에서도 인기가 없었습니다. 저는 종종 미디어에 그를 비판했지만, 드라이버로서는 비판하지 않습니다. 그는 훌륭한 드라이버입니다.”


 “올해 헤레스 테스트에서 멕라렌과 자우바에서 시간을 보냈는데, 아무도 세르지오에 대해 좋은 얘길 하지 않았습니다.” “모두가 만약 포뮬러 원에 계속 남고 싶다면 태도를 바꿔야한다고 충고했습니다.”


photo. Get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