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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SPORT

[2014 F1] 화재로 케이터햄 스태프 7명 병원 후송





 이번 주 목요일 케이터햄의 리필드(Leafield)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7명의 팀 스태프가 병원으로 후송되었다.


 케이터햄은 화재 사실을 시인, 불길은 매우 신속하게 진압되었으나 스태프 일부가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후송되었다고 밝혔다.


 “6명이 금방 퇴원했으며 한 명은 계속해서 관찰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상태는 괜찮습니다.” “원인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다시 화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확실히 처리했습니다. 기계설비도 다시 작동되고 있습니다.”


photo. Caterh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