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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SPORT

[2010 F1] 키미 라이코넨, 올해 중순에 결정한다.

사진_페라리

 키미 라이코넨이 랠리를 계속할지 F1으로 돌아갈지 올해 중순까지 결정 내릴 생각이라고 밝혔다.
예전부터 간간이 출전해오던 WRC 월드 랠리 챔피언쉽으로 완전히 발걸음을 돌린 2007년 F1 월드 챔피언 키미 라이코넨은 2010년 한해를 WRC에서 보내기로 결정 내리면서, F1으로 돌아오지 않을 수도 있다는 발언을 했었다.

 이탈리아 스포츠 주간지 'Autosprint'는 라이코넨이 자신의 장래에 대해 특별히 정한 건 없지만 여전히 F1으로 돌아갈지 어쩔지를 항상 생각하고 있다고 전했다.

 "예전부터 WRC 출전에 관심이 있었고 그 시기에 레드불에게 좋은 기회를 제안 받았습니다. 그런데 왜 그 기회를 안 잡겠습니까?" 2010년 이후 활동을 묻는 질문에 라이코넨은 "F1 복귀 가능성은 여전히 오픈되어 있습니다."라고 답했다.

 "F1에 제 인생의 9년을 바쳤고 그 안에는 잊지 못할 추억도 몇가지 있습니다." "올해 중순에 결정할 생각입니다. 그때 랠리에 남던지 그랑프리로 돌아갈지를 결정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