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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CAR

슈퍼 퍼포먼스를 가진 베이비 애스턴 - 2014 Aston Martin V12 Vantage S

사진:Aston Martin


 애스턴 마틴이 자신들이 제조한 두 번째로 빠른, 하지만 다른 의미에서는 가장 빠른 양산차 신형 ‘V12 밴티지 S’를 29일 공개했다.

 세계 각지에서 현재 시판되고 있는 ‘V12 밴티지’를 대체하게 되는 2014년형 ‘V12 밴티지 S’는 보쉬의 최신 엔진 매니지먼트 시스템을 장착한 애스턴 마틴의 5세대 6.0 V12 자연흡기 엔진 “AM28”을 탑재해 56ps 강력해진 573ps(565hp) 출력, 그리고 58.1kg-m(570Nm)에서 63.2kg-m(620Nm)로 증가한 토크를 5,750rpm에서 발휘한다.

 이 엔진은 또, 7.1kg-m 강력해진 52kg-m(510Nm) 토크를 불과 1,000rpm에서 발생시켜 연속성 있는 토크 커브를 그린다.

 이 새 엔진에 결합되는 트랜스미션도 새로운 것이다. 
스포츠시프트 III AMT’라 불새 트랜스미션은 V12 엔진의 잠재적인 스포츠성을 최대한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며 무게는 예전 6단 수동변속기에 비해 25% 더 가볍다.

 신형 ‘V12 밴티지 S’의 제로백 데이터는 이번에 공개되지 않았다. 하지만 파워가하고 중량었으며(15kg 가벼워진 1,665kg) 섀시 한층 세련되어져, 기존 ‘V12 밴티지’의 4.2초를 상회하는 제로백을 기대하는 결코 무리가 아니다. 3초대 진입도 예상해본다.

 한편 305km/h였던 최고속도는 760마력을 품은 7.3 V12 모델 One-77에 이어 두 번째로 빠른 330km/h까지 격상되었다. 특별 정 생산 모델이었던 One-77을 제외한다면 가장 빠른 가속력이다.

 또한 새로운 3스테이지 어댑티브 댐핑을 통해서는 한층 세분화된 다이내믹 캐릭터가 표현된다.

 애스턴 마틴의 풍부한 레이싱 역사가 깃든 신형 ‘V12 밴티지 S’는 새로운 외관도 가졌다. 프론트 마스크에 최근 공개된 컨셉트 카 CC100에서 파생된 새로운 그릴을 입으면서 알루미늄이것을 떼어내고 검정 카본 파이버 메시를 설치해 엔진으로 향하는 공기의 통로를 개선한 것을 비롯, 새로운 10스포크 경량 합금 휠과 투톤 바디로 외관 스타일링을 강화했다.

 카본 파이버는 실내에도 사용되는데, 애스턴 마틴은 카본 파이버 인테리어 패키지를 통해 도어와 센터 페시아에 카본 파이버를 입다. 그 밖에도 신형 ‘V12 밴티지 S’의 실내는 새로운 스포츠 시트, 개선된 받음질 처리, 두 가지 가죽 옵션, 그리고 알칸타라 등으로 신선한 분위기를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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