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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CAR

뉴 제너레이션 터보 & 터보 S - 2014 Porsche 911 Turbo S Coupe

사진:Porsche

 포르쉐가 2014년형 신형 ‘911 터보’와 ‘터보 S’를 전격 공개했다. 두 모델의 북미 시판가격은 각각 14만 9,250달러(약 1억 6,600만원), 18만 2,050달러(약 2억 200만원)로 현행 모델로부터 평균 1,700만원 인상됐다.

 2014년형 ‘911 터보’는 새로운 섀시, 새로운 올-휠 드라이브 시스템을 비롯, GT3에도 채용된 차량의 주행 속도에 따라 뒷바퀴를 최대 2.8도 회전시키는 액티브 리어 액슬 스티어링과 더욱 효율적이 된 새 파워트레인으로 거의 모든 구석이 새로워졌다.

 2014년형 신형 ‘911 터보’에 탑재된 엔진은 3.8리터 배기량을 가진 수평대향 6기통 유닛이며 터보차저를 달고 있다. 이 직접분사 엔진은 520ps(514hp) 출력을 발휘, ‘터보 S’는 같은 엔진을 탑재해 560ps(552hp)를 발휘한다. 트랜스미션은 수동변속기 없이 PDK 7단 듀얼 클러치 하나만 가졌다.

 2014년형 신형에서 액티브 안티-롤 시스템이 911 터보에 최초로 달렸다. 이 시스템은 스포츠 크로노 패키지 플러스와 다이내믹 엔진 마운트, 카본 세라믹 브레이크와 함께 ‘911 터보 S’에 기본 장비되며, ‘911 터보’에는 선택 장비된다. 차량의 주행 역동성을 향상시켜주는 이러한 기술들은 911 카레라 4보다 28mm 넓은 리어 폭을 가진 ‘911 터보 S’에서 실질적인 랩 타임 단축에 기여하며, 포르쉐에 따르면 ‘911 터보 S’는 일반 시판용 타이어를 장착하고 뉘르부르크링 북코스에서 7분 30초 미만의 랩 타임을 나타냈다고 한다.

 스포츠 크로노 패키지 플러스를 선택 장비한 ’911 터보‘는 0-100km/h 제로백을 3.2초에 주파한다. ’911 터보 S‘는 3초 벽을 돌파해 2.9초를 기록한다. 최고속도는 각각 315km/h, 318km/h. NEDC 기준 연비는 모두 약 10.3km/L로 동일하다.

 포르쉐는 2014년형의 파워트레인을 연료 효율성 향상에 포커스를 맞춰 재설계 했다. 이로써 신형 ‘911 터보’는 아이들 스톱/스타트 기능을 가지고, 터보 엔진과 PDK 트랜스미션을 위한 새로운 통합적 열 관리 시스템을 채택한 것으로 16% 연비 개선을 이끌어냈다.

 또 2014년형은 퍼포먼스 주행 환경에서 완전하게 펼쳐지는 리트랙터블 3스테이지 프론트 스포일러, 포지션 조절이 가능한 액티브 리어 윙으로 구성된 액티브 에어로다이내믹 시스템을 최초로 가져, 주행 상황에 적합한 최대한의 공기역학 효율을 끌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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