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Universal
분노의 질주 6(: 더 맥시멈)조차 아직 극장의 대형 스크린에 걸리지 않았지만 그 후속작인 분노의 질주 7의 극장 개봉일이 공개되었다. D-DAY는 2014년 7월 11일이다.
분노의 질주 6(원제 더 패스트 앤드 더 퓨리어스 6)가 5월 24일 극장 개봉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최근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시네마콘(CinemaCon) 행사에서 이 영화의 배급사인 유니버셜 스튜디오는 벌써 후속작에 대한 정보를 풀어놓았다. 분노의 질주 시리즈 더 오리지널, 언리미티드, 더 맥시멈 외에 다수의 영화에서 제작자를 맡은 바 있는 빈 디젤, 그리고 닐 모리츠가 후속편에서 제작자로 돌아오고 메가폰은 말레이시아인 감독 제임스 완이 잡는다. 극장 개봉일은 2014년 7월 11일이다.
아래는 분노의 질주7과의 만남까지 아직 1년 넘게 남은 시간 동안 허리가 시리지 않도록 온기를 채워줄 6편 ‘더 맥시멈’의 3분 20초짜리 확장 예고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