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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Gallery/Event

[2013 Geneva] 부가티의 유니크 로드스터 트리오

사진:Bugatti/smithworks

 모든 ‘부가티 베이론’ 차량에는 제 각각 특별함들이 있다. 그것은 그만큼 부가티가 제공하는 커스터마이징의 선택의 폭이 무궁무진하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 올해 제네바 모터쇼에 출품된 세 대의 베이론도 예외가 아니다.

 제네바 모터쇼에 출품된 세 대의 베이론 중 두 대는 1,200마력의 오픈-톱 모델 ‘그랜드 스포츠 비테스’이며, 나머지 한 대는 1,001마력의 ‘베이론 그랜드 스포츠’로 이들은 외관상 어렵지 않게 눈에 띄는 카본 바디를 입고 있으며, 특히 두 대의 ‘비테스’에 적용된 투톤 인테리어는 부가티의 꼼꼼한 디테일과 하이-퀄리티 크래프트맨쉽을 단적으로 증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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