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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CAR

캐딜락, 컴팩트 럭셔리 스포츠 세단 ‘캐딜락 ATS’ 국내 출시

사진:GM코리아

 GM 코리아는 ‘캐딜락 ATS’를 선보이며 2013년 수입차 시장의 포문을 열었다. 캐딜락 브랜드의 첫 번째 컴팩트 럭셔리 스포츠 세단인 ‘ATS’는 최고출력 272마력의 성능과 디자인으로 승화된 최첨단 기술들을 대거 채택했다.

 ‘운전자를 위한 진정한 차(True Driver’s Car)’를 표방하며 캐딜락의 디자인 철학인 ‘아트 앤 사이언스(Art & Science)’를 충실히 반영한 ‘ATS’는, 브랜드가 지닌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집약한 성능과 스타일이 완전하게 조화를 이뤘다. 고성능 2리터 4기통 직분사 터보 엔진을 장착해 최고출력 272마력으로, 정지상태에서 시속 60마일(97km)까지 도달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5.7초이다.

 또한 마그네틱 라이드 컨트롤(Magnetic Ride Control, MRC) 시스템, 브렘보 퍼포먼스 디스크 브레이크 등의 기술들이 적용됐다. 동급 유일의 마그네틱 라이드 컨트롤은 노면 상태를 1,000분의 1초 단위로 감지해 각 휠의 댐핑력을 조절함으로써 뛰어난 주행 안정성과 최적의 승차감을 선사한다. 기본사양으로 제공되는 브렘보 퍼포먼스 디스크 브레이크는 ‘ATS’의 뛰어난 가속력에 어울리는 예술적인 제동 성능을 발휘한다.

 ‘ATS’에 적용된 최첨단 차량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인 큐(CUE, Cadillac User Experience)는 업계 최초로 차량 정보와 엔터테인먼트 데이터 실행 제어를 직관적인 디자인으로 구현했다. 스마트폰, MP3 플레이어, USB 등 최대 10개의 엔터테인먼트 기기를 차량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융합해 최적의 사용자 경험을 위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조작 버튼을 4개로 대폭 줄이고 햅틱 피드백, 근접 감지 기능, 동작 인식 기능과 같이 스마트폰과 동일한 직관적인 기능을 구현해 조작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ATS’는 전후방 카메라, 초음파 센서 등의 최신 능동 안전 기술을 기반으로 전방 추돌 경고, 차선 이탈 경고, 햅틱 시트 등과 같은 안전 시스템을 갖췄다. 또한, 고장력 및 초고장력 강판을 비롯해 알루미늄과 다양한 신소재를 사용해, 안전성을 높였다.

 GM 코리아 장재준 대표는 “설계에서부터 개발, 그리고 험난한 코스 때문에 일명 녹색지옥으로 불리는 뉘르부르크링에서의 혹독한 테스트에 이르기까지, ATS 개발을 위한 전 과정은 빠르고 운전이 재미있는 세계 최고의 스포츠 세단을 만들려는 목표 하나에 집중됐다”면서, “캐딜락 ATS는 동급 최고의 성능과 세련된 디자인, 최첨단 제어 및 안전 시스템으로 무장한 아주 특별한 공간을 소비자들에게 선사할 것”이라며 ATS에 대한 자신감과 열정을 드러냈다.

 국내에 출시되는 ‘캐딜락 ATS’는 ▲럭셔리 (후륜구동 / 4,750만원) ▲프리미엄 (후륜구동 / 5,200만원) ▲AWD (상시 4륜구동 / 5,550만원) 등 세 가지 트림으로 구성된다 (모두 부가세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