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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MOVIE

[MOVIE] 임프레자의 2010년 신년 맞이 점프



 12월 31일, 새해를 독특하게 맞고 싶어하는 7만 5천 명의 사람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랠리 사양 '스바루 임프레자'가 목숨을 걸고
 하늘로 날아 올랐다. 에너지 드링크 레드불을 대여섯 캔 정도 먹어야 가능할 것 같은 이 점프에서 269피트(약 82m)를 날아오른 스턴트 배우 겸 레이서 트래비스 파스트라나는 2006년에 켄 블록이 기록한 51m를 가뿐히 제치며 랠리 카 사상 최장 길이 점프 세계 신기록을 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