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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MOVIE

[MOVIE] 코드마스터즈 F1 2012 ‘Circuit of the Americas’


 F1 공식 레이싱 게임 ‘F1 2012’에 수록된 아메리카 서킷 주행 장면이 유튜브에 공개되었다. 심 레이싱 스튜디오에서 이 게임의 치프 디자이너 스티븐 후드(Stephen Hood)는 파나텍 CSR 휠과 클럽스포츠 페달을 이용해 멕라렌 F1 머신을 몰았다. 아직 완공되지 않은 서킷의 풍경도 그렇지만, KERS와 DRS 작동시 드라이버의 손동작도 주목거리다.

 코드마스터즈가 개발 중인 ‘F1 2012’는 올해 가을에 발매를 예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