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MOVIE [MOVIE] “내겐 너무 빠른 그녀” 60세 AMG 드라이버 offerkiss 2012. 5. 9. 16:09 올해로 60세가 된 캐시 카운티스(Kathy Countiss)씨가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교외의 한 드래그스트립에서 2009년형 ‘메르세데스-벤츠 C 63 AMG’의 타이어를 불살랐다. 10대 시절부터 레이싱 경험이 있는 그녀는 튜닝된 자신의 고성능 애마로 이날 400미터 너머의 피니시 라인을 11초만에 통과했다. 이제 막 헬멧을 벗은 그녀의 눈길을 따라가면 10초대를 끊는 그녀의 남편이 붉은 닷지 바이퍼에서 몸을 끄집어내고 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카 스파이샷 Car Spyshot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동영상 MOVIE' Related Articles [MOVIE] 수륙양용차의 재발견 ‘Sea Lion(바다사자)’ [MOVIE] 4도어 쿠페 컨셉트 “Giugiaro Brivido” on the road [MOVIE] 포드 WRC 통산 50번째 우승 기념 영상 [MOVIE] “감출 수 없는··” 궁극의 C 63 AMG ‘블랙 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