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게 연장된 바디가 귀띔해주듯 중장거리 운행에 최적으로 설계된 ‘혼다 AC-X’는 모든 주행환경에서 즐거움을 낳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스위치를 오토 파일럿 모드에 맞추면 스티어링 휠 역할을 하는 두 개의 레버를 격납하고 시트를 기울여 운전자에게 궁극의 쾌적함을 제공한다. 129ps 배기량 1.6리터 엔진에 163ps 전기모터를 결합한 구조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전기주행 모드로 50km 항속거리를 커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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