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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SPORT

[2009 WRC] 미코 히르보넨, WRC 전향 의심되는 키미에게 충고


사진_포드

 

 2009년 WRC 월드 랠리 챔피언쉽을 종합 순위 2위로 마친 BP포드의 미코 히르보넨이 2010년 WRC 전향이 의심되고 있는 F1 드라이버 키미 라이코넨에게 너무 큰 기대는 하지 말라는 충고의 메시지를 남겼다.

 멕라렌 이적이 의심됐던 키미 라이코넨이 2010년 한 해를 휴식으로 보낸다는 의외의 
결정을 내렸다는 뉴스와 함께 한켠에선 WRC 전향에 대한 소문들이 끊임없이 퍼지고 있다.

 현역 WRC 랠리 드라이버 미코 히르보넨은 키미 라이코넨이 실제로 랠리로 전향한다 해도 라이벌과 대등한 수준의 스피드를 내기 위해선 충분한 시간이 필요하다고 충고했다.

 "키미는 매우 빠르고
분명 운전도 잘 합니다" 미코 히르보넨은 'Sportti.com'을 통해 이같이 말했다. "하지만 페이스 노트로 운전하는 건 그에게 생소한 일이죠" "우리 WRC 드라이버들은 경험이 많지만 키미의 경우 그보단 랠리에 대해서 잘 모르는게 사실입니다. 적어도 첫 시즌 만에 키미가 성공하는 장면을 상상을 하는건 쉽지 않은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