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동영상 MOVIE

[MOVIE] 330km/h를 향한 질주,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 Fifth Gear

 

 람보르기니가 8년만에 올-뉴 신차를 내놓았다. 24만 파운드(+약 4억 2천만원) ‘아벤타도르’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마치 기다렸다는 듯 Fifth Gear가 지금껏 경험한 중 가장 빠른 205마일(330km/h) 스피드를 티프 니들에게 맛보인 ‘아벤타도르’의 야성미는 그를 놀래키기에 충분했다. 하지만 이것이 전부가 아니었다. 실린더 개수가 많을수록 좁고 거친 영국 도로에서 고전한다는 정설이 이탈리아에서 온 이 700마력 슈퍼카에게는 먹히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