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현대차
- 세련된 외관, 고급스러운 실내 디자인, 동급 최고 수준 성능과 경제성 갖춰 - 플렉스 스티어, 전자식 파킹 브레이크, 히든 후방카메라 등 첨단 편의사양 적용
- i ★ Festa, 출시기념 계약 이벤트 등 다양한 마케팅 통해 ‘i30’인기몰이 나서
현대자동차는 4일(화)부터 전국 현대차 영업점을 통해 i30 사전계약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전장 4,300mm, 전폭 1,780mm, 전고 1,475mm의 안정적이면서 날렵한 차체를 갖춘 ‘i30’는 세련된 스타일과 월등한 상품성을 통해 기존 준중형차에 대한 고객들의 생각을 한 단계 높여줄 젊은 감각의 프리미엄 해치백이다. 현대차의 디자인 철학인 ‘플루이딕 스컬프처’를 계승하면서 자연속 에너지의 흐름을 형상화한 ‘에어로 액티브’를 모티브로 해 ‘i30’는 기존 경쟁차와 차별화된 세련된 외관 스타일과 한층 고급스러워진 실내 디자인을 갖췄다.
‘i30’는 최고출력 140마력(ps)의 1.6 GDi 엔진과 최고출력 126마력의 1.6 디젤 엔진을 적용해 동급 최고수준의 동력성능과 경제성을 실현했다.
또한 ▲3가지 모드를 통해 다양한 핸들링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해 운전의 재미를 배가시켜 줄 ‘플렉스 스티어(Flex steer)’ ▲좀 더 편리한 주차를 도와주는 ‘전자식 파킹 브레이크(EPB)’ ▲필요할 때만 꺼내 작동할 수 있도록 해 스타일과 편의성을 동시에 만족시킨 ‘히든 후방카메라’ 등 ‘i30’만의 새로운 생각을 반영한 첨단 편의사양을 적용해 뛰어난 편의성과 고급감을 동시에 충족시켰다. 뿐만 아니라 ▲무릎 에어백 포함한7에어백, 차체 자세 제어장치(VDC) 등 안전사양을 전모델 기본화 해 뛰어난 편의성과 고급감을 동시에 충족시켰다.
전장 4,300mm, 전폭 1,780mm, 전고 1,475mm의 안정적이면서 날렵한 차체를 갖춘 ‘i30’는 세련된 스타일과 월등한 상품성을 통해 기존 준중형차에 대한 고객들의 생각을 한 단계 높여줄 젊은 감각의 프리미엄 해치백이다. 현대차의 디자인 철학인 ‘플루이딕 스컬프처’를 계승하면서 자연속 에너지의 흐름을 형상화한 ‘에어로 액티브’를 모티브로 해 ‘i30’는 기존 경쟁차와 차별화된 세련된 외관 스타일과 한층 고급스러워진 실내 디자인을 갖췄다.
‘i30’는 최고출력 140마력(ps)의 1.6 GDi 엔진과 최고출력 126마력의 1.6 디젤 엔진을 적용해 동급 최고수준의 동력성능과 경제성을 실현했다.
또한 ▲3가지 모드를 통해 다양한 핸들링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해 운전의 재미를 배가시켜 줄 ‘플렉스 스티어(Flex steer)’ ▲좀 더 편리한 주차를 도와주는 ‘전자식 파킹 브레이크(EPB)’ ▲필요할 때만 꺼내 작동할 수 있도록 해 스타일과 편의성을 동시에 만족시킨 ‘히든 후방카메라’ 등 ‘i30’만의 새로운 생각을 반영한 첨단 편의사양을 적용해 뛰어난 편의성과 고급감을 동시에 충족시켰다. 뿐만 아니라 ▲무릎 에어백 포함한7에어백, 차체 자세 제어장치(VDC) 등 안전사양을 전모델 기본화 해 뛰어난 편의성과 고급감을 동시에 충족시켰다.
현대차는 사전계약 고객을 포함해 오는 31일까지 ‘i30’ 계약 고객을 대상으로 계약고객 중 30명을 추첨해 ‘태블릿PC’를 경품으로 제공하는 ‘i30 출시기념 계약 이벤트’도 실시하며 신형 ‘i30’의 인기몰이에 나설 계획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2007년 출시 당시 국내 자동차 시장에 해치백 열풍을 불러왔던 ‘i30’가 완전히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태어났다”면서 “날로 증가하는 국내 해치백 시장의 흐름에 발맞춰 이번에 선보이는 신형 ‘i30’가 스타일과 고급스런 감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많은 고객들의 니즈를 사로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현대차 관계자는 “2007년 출시 당시 국내 자동차 시장에 해치백 열풍을 불러왔던 ‘i30’가 완전히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태어났다”면서 “날로 증가하는 국내 해치백 시장의 흐름에 발맞춰 이번에 선보이는 신형 ‘i30’가 스타일과 고급스런 감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많은 고객들의 니즈를 사로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