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스바루
스바루가 2011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 출품한 크로스오버 유틸리티 비이클 ‘XV’.
가솔린과 디젤 복서 엔진을 탑재한 ‘XV’는 지난 상하이 모터쇼에 출품되었던 동명의 컨셉트 카의 최종 양산형 모델로, 헥사고날 그릴과 매의 눈을 형상화한 헤드라이트를 전면에 내민 SUV처럼 높은 차체를 4륜구동 시스템으로 이끈다. 1.6리터와 2.0리터 가솔린, 2.0리터 디젤 엔진을 탑재한 ‘XV’는 모든 가솔린 엔진에 아이들 스톱-스타트 기구를 부착해 연비 개선을 도모하며, 신개발 CVT 무단 변속기를 선택사양으로 구비한다.
가솔린과 디젤 복서 엔진을 탑재한 ‘XV’는 지난 상하이 모터쇼에 출품되었던 동명의 컨셉트 카의 최종 양산형 모델로, 헥사고날 그릴과 매의 눈을 형상화한 헤드라이트를 전면에 내민 SUV처럼 높은 차체를 4륜구동 시스템으로 이끈다. 1.6리터와 2.0리터 가솔린, 2.0리터 디젤 엔진을 탑재한 ‘XV’는 모든 가솔린 엔진에 아이들 스톱-스타트 기구를 부착해 연비 개선을 도모하며, 신개발 CVT 무단 변속기를 선택사양으로 구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