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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CAR

14대 한정, 비스포크 시티카 - 2011 Aston Martin ‘Cygnet & Colette’

사진:애스턴마틴


 애스턴 마틴이 프랑스 패션하우스 꼴레뜨(colette)와의 합작품 ‘시그넷 & 꼴레뜨’를 선보였다.

 총 14대 밖에 한정 제작·판매되지 않는 ‘시그넷 & 꼴레뜨’는 라이트닝 실버 바디의 프론트 그릴 주변과 본테트, 사이드 미러, 휠에 레이스 카 스타일을 따라 꼴레뜨 블루 컬러를 디자인해 넣었다. 초콜릿을 테마로 꾸며진 한정판만의 특별한 인테리어에는 쓴맛을 달래주는 푸른 가죽 쿠션을 놓았고 선바이저에 알칸타라를 씌웠다. 
시그넷 최초의 합작품 ‘시그넷 & 꼴레뜨’는 애스턴 마틴 딜러가 아니라 프랑스 파리의 꼴레뜨 상점에서 주문할 수 있다. 3만 9,995파운드(약 6천 880만원)에 판매되는 ‘시그넷 & 꼴레뜨’는 올해 상반기에 납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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