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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SPORT

[2011 F1] 스페인 모터스포츠 연맹, 자국 팀 HRT 비난

사진:HRT


 스페인 모터스포츠 연맹이 개막전 결승 레이스에 출전하지 못한 HRT를 통렬하게 비난했다.

 F1에서 두 번째 시즌을 맞이한 스페인 팀 HRT는 ‘F111’에 나레인 카티케얀과 비탄토니오 리우치를 태워 보낸 개막전 프리주행에서 인스톨레이션 랩 밖에 처리하지 못해 예선에서 107% 룰을 피할 수 없음을 미리 예견했다.

 FIA 세계 모터스포츠 평의회 멤버이기도 한 카를로스 그라시아(Carlos Gracia)는 ‘라디오 마르카(Radio Marca)’를 통해 HRT 팀의 태도에 화가 났다고 말했다.

 “낙담하지 않았습니다. 결국 이렇게 될 줄 알았습니다. 이럴 바에야 F1에 스페인 팀이 없는 게 낫습니다. 저는 비웃음거리나 되는 팀이 아니라 필요한 예산을 구비한 진지한 스페인 팀을 바랍니다.”

 
“HRT는 아직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이런 불안정한 상태로 F1에 있어선 안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