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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CAR/TUNING

일탈이 고팠던 잉글리쉬 맨 - [MANSORY] Range Rover Sport


사진_Mansory


 카본 파이버로 아낌없이 치장한 '만소리 레인지 로버 스포츠'.
어디서도 만나본 적 없는 독특한 디자인의 바디 파츠와 트림으로 업그레이드를 거친 '레인지 로버 스포츠'는 LED 데이타임 러닝 라이트가 설치된 프론트 범퍼의 절반 이상을
그릴에게 점령 당해 무엇이든 삼켜버릴 듯한 과격한 인상으로 첫 인사를 건넨다.

 카본 본네트 가운데서 거대한 존재감을 과시하는 파워 돔과 어울리는 휀더는 전후 60mm, 80mm씩 확장되었고, 그 아래로 23인치 휠과 새 에어 서스팬션 모듈을 설치하면서 최대 30mm까지 무게 중심이 낮아졌다.

 D필러에도 카본 트림을 부착했다.
루프 끝자락에 장착된 스포일러와 리어 디퓨저에도 또한 카본 파이버를 사용, 무엇이 주된 목적이었는진 모르겠지만 어쨌든 다방면으로 유능한 카본 파이버를 사용한 덕에 중량 절감 효과를 봤다.

 인테리어는 기능과 편의성을 해치지 않는 선을 지키며 세련된 목재와 가죽으로 꾸몄다.
다소 부담스러운 색상과 다이아몬드 퀼팅 등의 디테일은 변경이 가능하며, 디젤과 가솔린 엔진 구분 없이 만소리 팩토리를 거친 '레인지 로버 스포츠'는 소폭 퍼포먼스가 업그레이드돼 대략 30ps, 4.1kg-m정도 강화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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