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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스턴 마틴 시그넷' 2011년 양산 확정


사진_애스턴마틴


 애스턴 마틴이 럭셔리 미니 해치백 '시그넷'을 2011년에 양산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올해 제네바 모터쇼에서 컨셉트 카로 데뷔한 '시그넷'은 길이가 3미터에 불과한 도요타의 마이크로카 'IQ'를 기반으로 'DBS' 등의 고성능 애스턴 마틴 스포츠 카들이 생산되고 있는 영국 게이든에서 제작된 차량이다.

 럭셔리 라이프를 즐기는 기존 애스턴 마틴 오너들을 위한 세컨드 카 개념으로 개발된 '시그넷'은 파워트레인으로 '도요타 IQ'와 동일한 98마력짜리 1.3리터 엔진을 탑재해 110g/km 수준의 낮은 CO2 배출량과 25km/L 가량의 높은 연료 효율성을 지닐 것으로 예상되며, 기존 애스턴 마틴 고성능 스포츠 카들과 견주어도 비견할 만큼 호화스러운 소재를 사용해 인테리어를 꾸민다.

 또한 2+2인승과 2+1인승, 2인승 구조를 모두 제공, 시대에 뒤떨어지지 않는 장비로 위성 네비게이션 시스템과 아이팝 접속이 가능한 프리미엄 오디오 시스템도 구비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