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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SPORT

시트로엥의 WRC 리틀 파이터 - 2011 Citroen DS3 WRC


사진_시트로엥


 현행 'C4 WRC'의 성공 스토리를 이어가고픈 시트로엥이 2010 파리 모터쇼 무대에서 2011년형 'DS3 WRC'를 공개했다. 4실린더 1598cc 직분 터보차저 엔진을 탑재한 'DS3 WRC'는 프로드라이브, Pipo Moteur와 손잡은 미니, 포드와 달리 시트로엥이 엔진의 모든 부분을 설계했다.

 지난 7월 23일에 바르세유에서 테스트 주행을 마친 300마력 'DS3 WRC'는 드라이버의 안전을 향상시키기 위한 노력으로 시트로엥이 자체 제작한 버켓 시트를 장착, 40미터가 넘는 길이의 스틸 튜브로 롤 케이지를 둘렀다.

 6단 시퀸셜 기어박스를 탑재, 대신 세미-오토매틱과 센터 디퍼렌셜이 금지된 2011년 규정을 따랐으며, 'DS3' 양산차의 토션 빔 리어 서스팬션을 맥퍼슨 스트러트로 교체, FIA가 정해 놓은 최저 중량 1200kg으로 완성했다.

 2011년형 '시트로엥 DS3 WRC'는 2011년 시즌 개막전 랠리 스웨덴에서 실전 데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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