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NEW CAR

하드코어 'GT S' - New Maserati Gran Turismo MC Stradale


사진_마세라티


 더 가볍고 강력하고 빠른 '마세라티 그란 투리스모 MC 스트라달레'가 등장했다.
'MC 스트라달레'는 '그란 투리스모 MC GT4' 레이싱 머신의 로드 고잉 모델로, 트랙 드라이빙을 즐길 수 있는 로드 고잉 카를 원하는 고객들의 염원을 받아들여 개발된 차량이다.

 2개 시트를 가진 'MC 스트라달레'는 마세라티에 따르면 극도로 날카로운 핸들링을 가지고 있다.
한층 진취적인 익스테리어로 적극적인 공력 성능을 이끌어내는 'MC 스트라달레'는 10마력 가량 강력해진 450ps 출력을 기반으로 295km/h에서 멈췄던 최대시속을 300km/h대로 끌어올렸다.

 제로백, 연비, 섀시 변경을 비롯한 상세 정보는 2010 파리 모터쇼에서 발표된다.
9월 말 파리 모터쇼에서 데뷔하는 하드코어 마세라티 쿠페 '그란 투리스모 MC 스트라달레'는 내년 여름부터 판매가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