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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SPORT

[2010 F1] 에클레스톤 "다니카 패트릭 같은 US 드라이버 절실해"

사진_혼다


 버니 에클레스톤이 2012년부터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개최되는 미국 GP의 인기를 나스카나 인디카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미국인 드라이버를 절실하게 필요로하고 있다.

 스콧 스피드가 스쿠데리아 토로 로소를 떠난 2007 시즌 중반 이후 F1에는 미국인 드라이버가 명도 없다. "미국인 드라이버를 발굴하기 위해 최근까지 노력하고 있지만 예전만 못합니다." F1 공식 사이트를 통해 이같이 말한 버니 에클레스톤은 기꺼이 특정 인물을 거론했다. "예를 들어 다니카 패트릭 같은 인물이 F1에서 활약한다면 완벽한 광고가 될 겁니다."

 미국 GP를 주최한 타보 헬먼드(Tavo Hellmund)도 물론 미국인 드라이버의 F1 참전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다. 그렇지만, 가까운 곳을 이미 주목하고 있었던 헬먼드는 멕시코 출신 GP2 드라이버 세르지오 페레즈를 F1에 데뷔시켜도 현지인들로부터 관심을 끌어낼 수 있다고 생각한다.

 "물론 미국인 드라이버가 있으면 최고죠." "하지만 현재 GP2에서 훌륭하게 해내고 있는 젊은 멕시코인 드라이버 세르지오 페레즈가 있습니다. 그에게 2012년 F1 미국 GP는 어떤 면에서 홈 레이스가 될 겁니다. 오스틴과 멕시코의 거리가 250킬로미터 밖에 안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