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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MOVIE

[MOVIE] 6개 바퀴 단 '닛산 패트롤'


 


 '로열 패밀리' 멤버로 알려진 중동의 이름난 한 부호가 '닛산 패트롤'의 길이를 늘렸다.


자동차 길이가 늘어나면 대개 실내 공간이 그 혜택을 받지만 이번의 경우에는 질투심 많은 프론트 범퍼에게 양보되었다.

 만약, 실내 공간이 이 혜택을 받았더라면 화려하게 치장된 넉넉한 크기의 테이블, 풀 사이즈 마사지 시트, 비디오 게임기와 와이드 디스플레이가 설치되고도 공간이 남았을지 모르지만, 사정이 다른 이번의 경우에는 신에 바퀴가 2개 더 늘었다.

 이 차의 오너는 평소 오프로딩을 매우 사랑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 진짜 이게 도움이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