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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명 튜너 만소리가 ‘코스트라인(Coastline)’을 공개했다. “해안선”이라는 의미를 가진 이 차의 이름은 롤스-로이스가 110년 브랜드 역사에서 최초로 만든 SUV 모델인 ‘컬리넌’에 튜너 만소리가 새롭게 붙여준 이름이다.

 코스트라인의 외관은 오직 ‘포지드 카본’으로만 제작된 에어로다이내믹 바디 파츠, 그리고 벨트 라인을 기준으로 구분되는 ‘오션 블루(ocean blue)’와 ‘시크릿 실버(secret silver)’ 두 가지 특별한 무광 페인트로 새롭게 꾸며졌다.

 롤스-로이스하면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코치 도어’다. 코스트라인의 코치 도어를 활짝 열면, ‘터쿼이즈(Turquoise)’ 컬러로 화려하게 꾸며진 풀 가죽 인테리어가 지중해의 어느 해변가에 온듯한 착각에 빠져들게 만든다.

 컬리넌의 V12 엔진은 최고출력 571ps, 최대토크 86.7kg.m를 발휘하지만, 코스트라인의 웅장한 보닛 아래에서는 610ps, 96.9kg.m를 발휘하며, 이를 이용해 단 5초 만에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를 돌파하고 최대 280km/h의 속도까지 질주한다.

 만소리 코스트라인은 전세계 시장 고객들을 대상으로 딱 8대만 제작 및 판매된다.

 

사진=만소리/ 글=offerkis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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