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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SPORT

[2019 F1] 해밀턴 “페라리도 하나의 선택지 될 것”


 루이스 해밀턴이 향후 자신의 페라리 이적 가능성을 부인하지 않았다.

 현 소속 팀 메르세데스와 아직 1년 이상 계약이 남아있는 루이스 해밀턴은 이탈리아 GP 일정을 앞두고 자신의 페라리 이적 가능성에 대해 언급했다. “저는 그들의 파티를 여러차례 망쳤습니다. 그럼에도 이탈리아에 오면, 팬들은 제게 페라리로 오라고 말합니다.”

 “만일 제가 메르세데스를 떠나게 된다면 그것이 하나의 선택지가 될 겁니다.” ‘스카이 이탈리아(Sky Italia)’는 5회 챔피언의 발언을 이렇게 전했다.
 
 “모르겠습니다. 유혹 받게 될지. 왜냐면 저는 메르세데스에 만족하고 있고, 그들은 제게 가족 같은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해밀턴은 지금까지 페라리의 홈 무대 몬자에서 다섯 차례 우승을 거뒀다. 만약 이번 주말에 한 차례 더 우승 트로피를 입수하면 7회 챔피언 미하엘 슈마허를 뛰어넘어 역사상 몬자에서 가장 많이 우승한 드라이버가 된다.

 “(그러한 기록은) 크게 생각하고 있지 않습니다. 별로 신경쓰지 않습니다.” “스파에서 보았듯 페라리가 무척 강합니다. 날씨가 변수지만, 그것이 저희를 도와줄지 아니면 그 반대가 될지는 모릅니다.”

 

사진=메르세데스/ 글=offerkiss@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