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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챔피언십 리더 루이스 해밀턴은 여전히 헝가리 GP 우승을 자신한다.

 토요일, 해밀턴은 헝가리 GP 예선에서 3위를 차지하는데 그쳤다. 올해 그가 스타팅 그리드 1열에 서지 못한 것은 지금까지 치러진 12경기 가운데 고작 세 번 뿐이다.

 폴 포지션은 해밀턴의 메르세데스 팀 동료 발테리 보타스를 0.018초 간발의 차로 제치고 레드불 드라이버 맥스 페르스타펜이 차지, F1 역사에서 100번째 새로운 폴 시터에 등극했다.

 “턴1까지 거리가 멉니다. 그래서 저는 거기서 제가 할 수 있는 걸 다할 겁니다.” 해밀턴은 일요일 헝가리에서만 7번째 우승을 노린다. “아직 기회가 있고, 3위라는 위치는 해볼만합니다.”

 해밀턴은 예선 두 번째 세션에서 미디엄 타이어로 달릴 때는 전체에서 가장 빨랐다. 하지만 마지막 세션에서 소프트 타이어로 달렸을 때는 맥스 페르스타펜, 그리고 발테리 보타스의 페이스에 대적하지 못했다.

 “끔찍한 날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훌륭한 날도 아니었습니다. 차가 확실히 제 것이라는 느낌이 들지 않았습니다. 프랙티스는 꽤 잘됐지만, 예선에서는 어떤 이유에선지 3차 프랙티스 때와 차가 같다는 느낌이 들지 않았습니다.”

 “레드불이 빠를 거란 건 알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이곳에서 항상 빨랐으니까요.”
 
 지금까지 헝가리에서는 스타팅 그리드 두 번째 열에서 출발한 드라이버가 우승을 달성한 사례가 지난 10년 간 총 네 차례 있었다. 2009년에 해밀턴도 그것을 해냈다.

 

사진=Formula1.com/ 글=offerkiss@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