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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드불은 엔진의 파워 면에서 더 이상 메르세데스에 뒤처지지 않는다. 이렇게 생각하는 건 다름 아닌 메르세데스 드라이버 루이스 해밀턴이다.

 팀의 홈 경기 독일 GP에서 몸 상태가 좋지 않아 크게 고생했던 챔피언십 리더 루이스 해밀턴은 이번 주 헝가리에 도착해서는 지금은 몸상태가 100만 배 좋다고 밝혔다. 그런 뒤, 최근 세 경기 중 두 경기에서 우승을 거두며 가파른 상승세를 걷고 있는 레드불-혼다에 관한 자신의 생각을 이렇게 밝혔다.

 “그들은 항상 차가 뛰어납니다. 그들에게는 포뮬러 원에서 가장 뛰어난 엔지니어 중 한 명인 에이드리안 뉴이가 있고, 이전에는 파워가 약한 엔진을 가졌었지만, 지금은 더 이상 그렇지 않습니다.“

 “두 드라이버 모두 잘하고 있습니다. 피에르 가슬리조차 그렇습니다. 그래서 지금 그들이 다시 저희에게 강한 적수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해밀턴의 생각은 착각이 아니다. “저희는 엔진 공급자가 바뀌었습니다.” 현재 페라리 드라이버들을 따돌리고 챔피언십 3위를 달리고 있는 맥스 페르스타펜은 올해 바뀐 엔진에 만족한다. “이전에는 한계까지 몰아붙여 저희 부품을 개발할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혼다에서 지금은 그것이 가능합니다.”

 한편 해밀턴은 헝가리에서 계속해서 이렇게 말했다. “몬자처럼 직선 구간이 긴 서킷에서 그들을 지켜보는 건 흥미로운 일이 될 겁니다. 그들은 새 엔진을 가졌고, 더 이상 파워가 저희보다 약하지 않습니다.”

 “몇몇 장소에서는 그들이 저희보다 더 많은 파워를 가졌다고 생각합니다.”

 

사진=레드불/ 글=offerkiss@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