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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SPORT

[2019 F1] 맥라렌, 사인스와 노리스 2020년 잔류 발표


 맥라렌이 시즌 종료까지 12경기나 남은 상황에서 2020년 드라이버 라인업을 발표했다. 맥라렌 보스 잭 브라운은 내년 드라이버 라인업의 이른 결정과 발표의 한 가지 이유는 “억측”을 피하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맥라렌은 팀의 홈 경기 영국 GP 일정을 앞둔 이번 주, 카를로스 사인스와 란도 노리스로 구성된 현 드라이버 라인업을 내년에도 유지한다고 발표했다.

 

 “맥라렌을 위해 더 나은 드라이버 콤비를 생각할 수 없습니다.” 잭 브라운은 스페인 매체 ‘AS’를 통해 이렇게 말했다. “회복으로 가는 우리의 여정에 동참한 그들은 팀의 이익을 가장 먼저 생각합니다. 이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시즌이 점차 중반으로 향하면서 발테리 보타스, 에스테반 오콘, 니코 훌켄버그, 세르지오 페레즈, 로망 그로장, 그리고 페르난도 알론소 등의 내년 거취가 주목 받고 있다.

 “지금 이 시점에 이런 발표를 한 한 가지 이유는 드라이버 마켓이 이미 움직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가장 먼저 우리의 상황을 확실히 해 억측을 피하고 싶었습니다.”

 맥라렌의 이번 발표는 페르난도 알론소가 영국 팀과의 관계를 완전히 해소했다는 외신 보도가 전해진 직후이기도 하다. 잭 브라운은 해당 보도는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하며, “우리는 아직 페르난도와 강한 계약 관계를 갖고 있다.”고 주장했다.

 

사진=Formula1.com/ 글=offerkiss@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