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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드로버, 정식 발표 앞서 신형 ‘이보크’ 와이어 아트로 공개


 이달 말 신형 레인지 로버 이보크가 완전 공개되기에 앞서, 실물 크기의 와이어 프레임으로 제작된 신형 이보크가 먼저 우리를 찾아왔다.


 랜드로버 브랜드 최초의 컴팩트 SUV ‘이보크’가 출시 8년 만에 2세대 올-뉴 모델로 풀 체인지된다. 지난 8년 간 이보크는 전 세계 시장에서 75만대 이상이 판매되며 큰 인기를 누렸다.


 이번에 공개된 와이어 프레임 이보크는 그토록 큰 사랑을 받은 현행 이보크가 가진 외관 디자인이 다음 세대에서도 거의 변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귀띔해준다. 


 극히 낮은 지붕, 얇은 헤드라이트와 테일라이트, 그에 못지않게 가녀린 두께의 사이드 윈도우가 현행 이보크와 거의 똑같다. 와이어 프레임으로 표현되지 않은 디테일한 부분들에는 ‘벨라’에 적용된 랜드로버의 최신 디자인 요소들이 채워진다.


 신형 이보크는 현행 모델보다 차체가 길어지고 축간거리도 연장돼 한층 여유로운 실내 공간을 갖는다. 운전석 주변으로 벨라처럼 듀얼 스크린이 적용되며, 2020년부터 모든 신차에 전기화 기술을 적용하는 랜드로버의 제품 전략에 따라 이보크는 다음 세대에서 48볼트 마일드-하이브리드 기술을 적용 받는다.

 

 신형 이보크는 11월 22일에 완전 공개되며 같은 날부터 곧바로 계약에 돌입한다. 


사진=랜드로버/ 글=offerkis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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