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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 뉘르부르크링에서 또 다시 신기록 수립자가 탄생했다. 메르세데스-AMG GT 63 S 4매틱 플러스가 노르트슐라이페를 7분 25초 41 기록으로 주파했다. 이것은 지금까지 같은 트랙에서 나온 4인승 양산차 가운데 가장 빠른 싱글 랩 타임이다.


 레코드 런에 이용된 차량은 일반 시중에서도 구입 가능한 차다. 4.0 V8 트윈-터보 엔진이 탑재되었고 최고출력으로 639ps, 최대토크로 91.8kg.m(900Nm)를 발휘하는 메르세데스-AMG GT 63 S 4매틱 플러스다.


 이 차는 AMG 개발 엔지니어인 데미안 셰퍼트(Demian Schaffert)가 몰았다. 그는 레이싱 드라이버 출신으로 메르세데스-AMG의 고성능 4도어 쿠페가 가진 최고 수준의 주행 역동성을 개발하는데 참여했었으며, 지난주에는 새 레코드를 수립함으로써 639마력 4도어 쿠페가 가진 파괴력 있는 파워와 우수한 섀시 퍼포먼스를 함께 증명해보였다.




 

 독일 뉘르부르크링의 노르트슐라이페는 세상에서 가장 혹독한 레이스 트랙으로 불린다. 따라서 그곳에서 신기록 수립에 도전한다는 것은 양산차 제조사에게 엄청난 큰 도전이다.


 하지만 AMG GT 63 S 4매틱 플러스는 이러한 도전에 두려움이 없다. 강력한 V8 트윈-터보 엔진 외에도 완전히 가변적인 AMG 퍼포먼스 4매틱 플러스 올-휠 드라이브 시스템, 액티브 리어 액슬 스티어링, 전자제어 리어 액슬 디퍼렌셜 록, AMG 다이내믹스 프로그램 등을 기본으로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거기에 옵션으로 이용 가능한 미쉐린 파일럿 스포트 컵2 타이어가 '그린 헬'의 73개 턴을 신속하게 빠져나오는데 필요한 강력한 접지력을 보장한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내년에 AMG GT 53 4매틱 플러스를 국내에 출시할 계획이다. 53 4매틱 플러스는 3.0 직렬 6기통 터보 엔진에서 435마력, 53kg.m 토크를 발휘한다.


사진=벤츠/ 글=offerkiss@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