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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yshot] 벤츠, 아우디 이어 이번엔 BMW다. ‘부분 변경 7시리즈’


 내년 초 출시를 목표로 BMW가 7시리즈의 부분 변경 모델을 준비 중이다.


 지난해 페이스리프트를 받은 벤츠 S-클래스와 혁신적으로 풀 체인지된 아우디 A8을 뒤따라 BMW 7시리즈도 대폭 업그레이드 된다. 2015년 말 처음 출시된 현행 6세대 7시리즈는 현재 BMW가 SUV 라인업의 새 플래그십 모델로 출시를 준비 중인 X7에 영향을 받아, 키드니 그릴이 더 커지고 헤드램프는 더 슬림해지는 등 디자인부터 달라진다.


 인테리어 구조는 기본적으로 바뀌지 않는다. 하지만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대폭 강화되고 계기판은 완전 디지털화가 된다. 새 스티어링 휠도 달린다. 그리고 아마존의 알렉사 서비스가 지원되며 반자율 주행 기능이 강화된다.


 이번 부분 변경을 통해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 ‘740e iPerformance’는 더욱 효율적이고 강력한 파워트레인을 적용 받아 ‘745e iPerformance’로 이름이 바뀐다. 현재 740e는 총 출력으로 322hp를 발휘하는데, 745e는 보다 강력한 전기모터와 배터리, 2.0 터보 가솔린 엔진 조합에서 400마력에 근접한다. 동시에 현재 48km 수준인 전기주행 거리는 50km 초반대로 늘어난다.


 신형 7시리즈는 이르면 내년 1월 미국에서 열리는 디트로이트 오토쇼에서 초연될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Autoevolution/ 글=offerkiss@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