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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뮬러 원 2017 시즌 17차전 경기 US GP에서 메르세데스 드라이버 루이스 해밀턴이 또 다시 폴 포지션을 입수했다. 3경기 연속, 그리고 올 들어서는 자그마치 11번째 폴이다.
페라리 드라이버 세바스찬 베텔이 예선 2위를 해, 내일 총 56랩을 달리는 결선 레이스를 타이틀 라이벌 해밀턴과 베텔이 나란히 맨 앞에서 출발하게 됐다. 3위는 메르세데스의 발테리 보타스다. 더보기...
사진=각팀, 피렐리
글=offerkiss@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