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_메르세데스GP
48시간 안에 입장을 밝혀야 하는 FIA 규정에 따라 패널티가 부과되고 나서 1시간 이내에 항소 의지를 표명했던 메르세데스GP는 18일, 대다수의 F1 팀들은 물론 FIA도 당시 미하엘 슈마허가 오버테이크를 시도한 이유가 혼란스러운 규정에 있었다는 점을 이해하고 있어, 결과적으로 F1의 이익을 고려해 항소하지 않겠다고 공식 발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