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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SPORT

[2017 F1] 젠슨 버튼, 3그리드 강등 패널티 받았다.



 모나코 GP 결선 레이스에서 파스칼 베어라인과 일어난 충돌 사고로 젠슨 버튼이 패널티를 받았다. 스튜어드는 그에게 3그리드 강등 패널티를 내렸다.


 버튼은 총 78랩을 달린 시즌 6차전 경기 모나코 GP 결선 레이스가 60랩에 접어들었을 때, 터널에 진입하기 전 마지막으로 나오는 코너 턴8에서 자우바 드라이버 파스칼 베어라인 추월을 시도했다. 거기서 충돌이 발생했다. 턴8 안쪽 라인으로 뛰어든 버튼의 차 타이어를 밟고 베어라인의 차가 뒤집어지며 튕겨져나가 버린 것.


파스칼 베어라인 사고 영상

https://www.formula1.com/en/video/2017/5/Race__Wehrlein_ends_up_on_his_side_after_Button_clash.html


 둘은 모두 이 사고로 리타이어했다. 이후 사고 조사를 진행한 스튜어드는 최종적으로 젠슨 버튼에게 사고 책임이 있다고 판단했고, 3그리드 강등 패널티와 함께 슈퍼라이센스 벌점 2점을 그에게 부과했다.


 그러나 지난해 말 F1의 정규 시트를 획득하는데 실패했던 젠슨 버튼은 이번에 페르난도 알론소를 대신해 원-오프로 모나코 GP에 출전한 것이었다. 올해 안에 다시 트랙으로 돌아올 계획이 현재로썬 없어서, 3그리드 강등 패널티는 그대로 소멸된다고 볼 수 있다.


사진=Formula1.com

글=offerkiss@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