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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SPORT

[2017 F1] ‘파워 유닛’ 아직 1,000마력 못 넘긴다.


 메르세데스의 ‘파워 유닛’이 이미 1,000마력을 상회한다는 이야기가 있지만, 르노 매니징 디렉터 시릴 아비테보울은 F1에 아직 그런 ‘파워 유닛’은 없다고 주장했다.



 “제가 알기론 가장 강력한 파워 유닛이 900마력과 950마력 사이입니다.” 시릴 아비테보울은 독일 ‘아우토 모터 운트 슈포트(Auto Motor und Sport)’에 이렇게 말했다.


 “팀들이 1,000마력 이상을 발휘한다고 믿는 건 조금 지나친 낙관입니다. 메르세데스조차 그것을 달성하는 건 어렵습니다. 하지만 현재의 규정에서 틀림없이 가능은 합니다.” “하지만 이번 시즌은 아닙니다. 시간이 더 필요합니다.”


 이번 주 레드불의 헬무트 마르코는 올해 르노의 첫 엔진 업그레이드가 투입되었을 때 페라리에 대등하면서 메르세데스에도 큰 차이가 없는 수준에 이르러야한다고 말했다.


 “저희는 시즌이 시작되는 시기에 저희가 메르세데스와 어깨를 나란히 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아비테보울은 말했다. “하지만 레드불이 좋은 섀시를 만든다면, 그들과 싸울 수 있는 정도로 다가선다고 믿고 싶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그럴 거라고 확신합니다.”


 일부에서는 올해 르노와 레드불의 연료 파트너가 서로 달라 두 팀의 엔진 성능에도 차이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파워 유닛은 우리의 파트너 BP와 캐스트롤과 개발되었습니다. 하지만 레드불과 토로 로소를 위해 엑슨모빌의 연료와 오일에도 확실히 작동하도록 개발했습니다. 엔진은 세 팀에 모두 동일합니다.”


사진=Formula1.com

글=offerkiss@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