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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SPORT

[2016 F1] 신예들은 슈마허의 레이스를 배워야 - 젠슨 버튼

사진/멕라렌



 현역으로 활동 중인 F1 드라이버들 가운데 가장 경험이 풍부한 젠슨 버튼이 최근 F1에 입문한 신인 드라이버들을 질타했다.


 올해 미하엘 슈마허의 308경기 출전 기록에 도전하는 36세 영국인 멕라렌 드라이버는 점점 어려져가는 그리드에 과거 세대의 ‘침착성’이 부족한 점에 비판적이다. “그곳의 많은 드라이버들이 더 배워야한다고 느낍니다.” 브라질 ‘UOL 에스포르테(UOL Esporte)’는 2009년 월드 챔피언의 발언을 이렇게 전했다.


 “너무 불규칙적(erratic)입니다. 그들은 마치 ‘Formula Desperate’를 달리는 것 같습니다. 그들은 항상 너무 무모(desperate)합니다.”


 현재 F1에서 17번째 시즌을 달리고 있는 젠슨 버튼은 결국 그러한 것들이 오늘날 일부 신예들이 충분히 성숙되지 못한 채로 톱 리그로 진출하고 있다는 것을 말해준다고 느낀다.


 “그러한 행동은 F1에 도착한 순간부터는 그만 둬야합니다. 커리어가 이 수준에 이르렀을 땐, 차를 어떻게 몰아야하고 어떻게 레이스를 해야하는지 충분히 알 정도로 현명함을 갖추고 있어야합니다.”


 버튼은 전설적인 7회 챔피언 미하엘 슈마허의 예전 레이스가 그런 이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조언했다. “새로운 드라이버들은 미하엘의 레이스를 더 보고 공부할 필요가 있습니다.” “비록 그는 무척 거칠게 레이스를 했지만, 동시에 항상 매우 정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