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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 머스탱, 독일 스포츠 카 시장에서 911, TT 제치고 판매 1위



사진/포드



 ‘포드 머스탱’이 독일의 베스트-셀링 스포츠 카가 됐다.


 미국의 아이코닉 스포츠 카 ‘머스탱’은 작년 여름에 처음 독일시장에서 판매가 시작됐다. 이후로 판매율이 빠르게 증가하더니, 지난달 3월에는 급기야 다른 모든 유럽산 스포츠 카들을 제치고 판매율 1위에 등극했다.


 3월 한 달간 독일에서 ‘포드 머스탱’은 ‘포르쉐 911’ 752대, ‘아우디 TT’ 708대보다 많은 780대가 판매됐다.


 현행 ‘머스탱’은 포드가 글로벌 시장에 눈을 맞춰 전면적으로 새롭게 개발해 내놓은 모델로, 포드에 따르면, 현재 유럽의 거의 모든 시장에서 수개월 동안 대기자 명단에 이름을 올려놓고 기다렸다 차를 받을 정도로 인기가 좋다.


 독일에서 ‘머스탱’의 가격은 4기통 모델이 3만 8,000유로, V8 모델이 4만 유로 중반에서 시작된다. 특히 인기있는 쪽은 421마력의 V8 모델이라고.


 ‘머스탱’은 또, 홈그라운드인 북미에서는 2015년에 총 12만 2,349대가 판매돼, 숙적 ‘쉐보레 카마로’를 큰 차이로 따돌렸었다. 2015년에 ‘카마로’는 7만 7,502대가 판매됐으며, 올해의 경우 지난 석달 동안 ‘머스탱’은 1.1% 상승한 3만 136대가 판매, ‘카마로’는 1만 8,581대가 판매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