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NEW CAR

‘no-cost’ 수동변속기 옵션 추가된 - 2017 Aston Martin V12 Vantage S



사진/애스턴 마틴



 애스턴 마틴이 573마력의 고성능 스포츠 쿠페 ‘V12 밴티지 S’에 처음으로 수동 변속기를 달았다.


 애스턴 마틴은 여전히 수동 변속기를 연호하는 순수주의자들을 위해 ‘V12 밴티지 S’의 수동변속기 모델 판매를 올 가을 유럽에서 시작한다. 7단 수동 모델이며, 쿠페 또는 로드스터 모델을 구입할 때 추가 비용 없이 선택할 수 있다.


 1단 기어 포지션이 ‘dog-leg’ 타입인 수동변속기다. 고성능 차에서는 완전히 정지한 뒤에 다시 출발할 때만 쓰는 1단 기어 포지션을 후진 기어 포지션과 함께 옆으로 뺀 구조다. 또, 애스턴 마틴이 ‘AMSHIFT’라고 부르는 스로틀 블립 기능도 갖춰져있다. 힐 앤 토우 기술을 모방한 ‘AMSHIFT’는 다운시프트 때 뿐 아니라 업시프트 때에도 기능한다.





 이 수동변속기는 애스턴 마틴이 2017년형으로 명명한 최신형 ‘V12 밴티지 S’에 장착된다. 2017년형 모델은 6.0 V12 자연흡기 엔진에서 이전처럼 최고출력 573ps(563hp)를 발휘한다. 0-100km/h 제로백 가속력은 3.9초이며, 최고속도는 330km/h다.


 그리고 이번 2017년형을 통해 처음으로 생긴 ‘스포트-플러스 팩(Sport-Plus Pack)’에서 ‘V12 밴티지 S’의 그릴 테두리, 사이드 미러, 사이드 실, 리어 디퓨저 블레이드에 컬러 악센트가 들어가며, 10스포크로 구성된 그래파이트 경량 합금 휠, 다섯 가지 바디 컬러와 블랙 또는 그레이 인테리어 컬러로 특별한 스타일이 연출된다.


 2017년형 ‘애스턴 마틴 V12 밴티지 S’는 올 가을에 유럽시장에 출시되며, 가격은 14만 파운드(약 2억 3,000만원)부터 시작된다.




01234567891011121314151617181920212223242526272829303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