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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MOVIE

[MOVIE] 100마일의 드리프트 카로 부리토 만들기





 옥상에서 던져진 물풍선에 지붕과 본네트가 찌그러지고, 앞유리가 깨지는 봉변을 당해온 자동차 동지들을 위해 프로페셔널 드리프트 드라이버 매트 파워스(Matt Powers)와 닛산 실비아가 복수에 나섰다.


 브리또를 만드는 재료인 과카몰리, 살사, 사워크림 따위로 속이 채워져 공중에 목이 매달린 풍선을, LS 엔진이 실린 실비아가 시속 100마일, 160km가 넘는 속도로 달려들어 그들이 전혀 예상치 못했을 최후를 선사한다. 그리고 마지막은 브리또로. “adi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