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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SPORT

[2016 F1] 웨버 리스트··· 최고는 ‘베텔’, 최악은 ‘말도나도’





 마크 웨버가 오늘날 F1 드라이버들 가운데 자신이 생각하는 ‘베스트 앤 워스트’를 꼽았다.


 “페르난도가 하락세에 접어들었다고 말하진 않겠습니다. 하지만 현재 그의 모티베이션이 도전적인 상황인 건 틀림없습니다.” 지난해 챔피언에 등극한 내구 스포츠 카 시리즈에서 현재 포르쉐와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고 있는 마크 웨버는 이렇게 말했다.


 알론소와 절친한 친구 사이이기도 한 그는 알론소와 해밀턴, 그리고 베텔을 “굉장히 높은 수준”의 드라이버라고 평가했다. 그리고 루이스 해밀턴에 대해 “천부적인 재능을 타고났다.”며, “변함없이 그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빠르다.”고 평했다.


 하지만 그 세 사람 중에서도 최고의 드라이버로 웨버는 자신의 마지막 F1 팀 동료인 세바스찬 베텔을 꼽았다. “한 명만 고른다면, 세바스찬입니다. 그는 팀의 사기를 높이고, 자신 주변의 것들을 끌어모아 스스로의 약점을 보완하는 방면에서 누구보다 탁월합니다.”


 현재 F1 최악의 드라이버를 묻는 질문에는 “말도나도”라고 호주 『Wheels』 매거진에 웨버는 답했다. “그냥, 그곳에 있어선 안 됩니다. 기본적으로 그는 머릿수만 채울 뿐입니다.”


photo. 레드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