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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금으로 제작된 8천 만원 상당의 미니 카 '페어레이디 Z'


사진_jalopnik


 '페어레이디 Z' 40주년과 토미카(Tomica) 40주년을 기념하며 순수 백금으로 제작된 '닷선 페어레이디 Z'. 
손바닥보다 작은 크기에도 7천
700만엔(약 8천 800만원) 만만찮은 몸값을 자랑하는 무게 약 210g(7.4온스) 순수 백금 '페어레이디 Z'는 일본의 쥬얼리 메이커 긴자 다나카(Ginza Tanaka)에서 세밀한 수작업으로 가공한 덕분에 문도 열리고 바퀴도 굴러간다.

 1970연대 처녀작으로 '페어레이디 Z'를 포함한 6개 제품을 생산하다 지금은 800여종 제품, 5억 3천 800만대 누계 판매 기록을 세우며 거대하게 성장한 토미카와 '페어레이디 Z' 40주년을 기념하는 이 순수 백금 미니 토이카는 시중에서 구입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