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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MOVIE

[MOVIE] 윌리암스가 제작한 수지 울프 헌정 영상





 여성 F1 드라이버 수지 울프가 올해를 끝으로 모터스포츠계를 떠난다.


 지난 4년 간 윌리암스 F1 팀의 테스트 및 개발 드라이버를 맡아왔던 그녀는 지금까지 DTM, F3, 포뮬러 르노에서 레이스를 해왔으며, F1에서는 총 네 차례 FP1 프랙티스 세션을 실제로 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