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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CAR

애스턴 마틴, 새로운 미래를 공개하다. - 2015 Aston Martin RapidE concept





 V12 슈퍼 세단 ‘라피드’가 전기차가 됐다. 애스턴 마틴이 21일, 올-일렉트릭 버전의 라피드 컨셉트 카를 공개했다.


 ‘RapidE’로 명명된 이 차는 애스턴 마틴과 윌리암스 어드밴스드 엔지니어링(Williams Advanced Engineering)이 공동으로 개발했다. 보도에 따르면 네 개 바퀴가 각각 개별적으로 전기 모터에 의해 구동되며, 토크 제어로 최적의 트랙션을 확보한다고 한다.


 총 출력은 베이직 버전에서 550bhp 가량을 낸다.


 앤디 팔머 CEO에 의하면, 애스턴 마틴은 BMW M5 수준의 출력을 발휘하는 전기차(RapidE의 양산차)를 수년 내에 출시하고, 이것이 성공하면 부가티 베이론 수준의 출력을 발휘하는 전기차 양산 프로젝트를 후속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영국을 방문한 중국의 시진핑 국가주석이 윌리엄 왕자와 만난 날 베일을 벗은 ‘RapidE’는 공해와 전쟁 중인 중국을 직접 겨냥하고 있다. 이 차의 양산 프로젝트에 이미 중국 투자 기업 ChinaEquity가 직접 참가하고 있다.


 애스턴 마틴은 중국에서 연간 100대의 ‘RapidE’를 판매한다는 계획. 앤디 팔머 CEO는 이번에 ‘RapidE’ 컨셉트 카를 발표하며, “럭셔리 전기차를 우리의 미래 포트폴리오에 핵심적인 부분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photo. 애스턴 마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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