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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SPORT

[2008 F1] 에클레스톤, 해밀턴을 둘러싼 인종차별의 우려를 일축



사진_xpc
글_F1-라이브/카 스파이샷 네이버 카페

 

 영국의 BBC에서 버니 에클레스톤 씨에게 최근 스페인과 브라질, 인터넷 상의 팬들 사이에 불고
있는 해밀턴에 대한 인종차별 표현들에 대해 물었지만, 그는 "스페인에서는 알론소를.. 브라질에
서는 마사를 옹호하는 팬들이 많기 때문"이라며 인종차별과는 별개의 문제라고 답했다.

  에클레스톤 씨는 얼굴을 검게 칠하고 독설을 외치던 스페인 팬을 한때 붉은 가발을 쓰고 승리를
축하한 페라리의 팬과 비교하기도 했다. "그런 사람들은 스페인에서도 일부일 뿐이며, 무언가 의
미를 담았다기 보다는 사소한 조크로 보인다. 사람들은 가끔 아무것도 없는 곳에서 무언가 뜻을
찾아내려한다"

  한편 스페인 'Marca' 지에서도 에클레스톤 씨의 말을 지지하며 "그러한 행위를 인종차별로 인
식할지도 모르겠지만, 만약 해밀턴이 대머리였다면 그들에겐 그것이 소스가 되었겠죠"라며 팬들
의 표현방법을 과장되게 해석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