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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yshot] 독일서 등장한 페이스리프트 스타렉스 - 2015 Hyundai H-1





 현대차는 “플루이딕 스컬프쳐”라 불리는 디자인 언어를 승용차 라인업 전반에 적용하고 있는데, H350의 등장으로 이제는 상용차 라인업에도 최신 디자인이 적용되고 있다.


 이러한 시기에 페이스리프트 ‘스타렉스’가 모습을 드러냈다. 2007년 데뷔한 ‘스타렉스’는 지금까지 장비가 보강되는 등 변화가 없었던 게 아니지만, 거기서 디자인은 예외였다. 이 사진만 놓고 보면 디자인 변경은 안개등이나 그릴 같은 제한된 부분에서만 이루어지는 듯 보인다.


 해외시장에서는 H-1 또는 i800으로 불리는 ‘스타렉스’는 이번 부분변경으로, 사실상 진짜 목적이라고 할 수 있는 유로6 기준으로 환경성과 더불어 경제성이 개선된 엔진을 갖는다.


photo. autoblog.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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