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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SPORT

[2015 F1] 아우디, F1 참전설 또 부인





 아우디가 다시 한 번 포뮬러 원 참전 소문을 부인했다.


 폭스바겐 그룹이 산하 브랜드 중 하나를 이용해 F1 프로젝트에 착수한단 소문이 꽤 오래 전부터 있었는데, 최근 페르디난트 피에히가 폭스바겐 그룹 회장직에서 물러나자 그 불길이 되살아났다.


 피에히는 버니 에클레스톤이 키를 쥔 지금의 F1에 흥미를 배제해왔다. 그러나 그의 후임자로 지목되는 마틴 빈터콘 폭스바겐 CEO는 F1 참전에 훨씬 개방적인 것으로 알려져있다.


 폭스바겐 그룹에서 톱 모터 레이싱에 참여하고 있는 ‘플래그쉽’ 아우디가 틀림없이 F1 프로젝트를 향해 폴 포지션에 서있다. 그들이 새롭게 고용한 전 페라리 F1 팀 감독 스테파노 도메니칼리는 지난해 말 예비 타당성 조사까지 했다.


 그러나 피에히의 사퇴에도 불구, 아우디 대변인은 “현재 아우디에겐 전혀 F1에 참전할 의도가 없다.”고 영국 『BBC』에 단호하게 말했다. 이 대변인은 또, 아우디가 보유한 모터스포츠 시설을 르망과 DTM 프로젝트에 모두 할애하고 있다고 밝혔다.


 흥미롭게도 아우디 스포츠는 지난해 말에 기존 시설을 잉골슈타트(Ingolstadt)에서 노이부르크(Neuburg) 부근으로 옮겼다.


photo. 아우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