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MOTORSPORT

[2010 F1] 최종 바르셀로나 테스트 데이2, 윌리암스 윈!


사진_Sutton

 

 윌리암스의 니코 훌켄버그가 현지 팬들의 성원을 받으며 쾌주한 페르난도 알론소를 제지하며 바르셀로나 합동 테스트 데이2에서 베스트 타임을 기록했다. 

 샤크핀 엔진 커버를 테스트하고 있는 페라리의 페르난도 알론소는 오전에, 마크 웨버가 어제 새긴 최속 랩 타임을 0.7초 앞당기며 카탈루니아 서킷에 모여든 현지 팬들을 기쁘게 했고, 바르셀로나 출신인 자우바의 페드로 데 라 로사도 3위 랩 타임을 새겨보이며 현지 팬들의 성원에 보답했다.

 레드불의 세바스찬 베텔은 세션 종료를 40분 정도 남겨놓고 트랙 위에서 정지, 로터스의 야노 트룰리가 스티어링 문제로 베텔의 붉은기를 이어 받았고, 아직 셋팅 과정에 있었던 불완전한 핸들링 때문에 전날 충돌을 겪었던 버진 레이싱은 조금씩 손실된 기력을 회복해 나갔지만 지난주에도 말썽을 부렸던 유압 계통 트러블의 원인을 해결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며 이날 타임시트 최하단을 장식했다.

 6위 스쿠데리아 토로 로소의 하이메 알구에수아리 뒤에 안착한 미하엘 슈마허는 7회 월드 챔피언이라는 경력에 비해 무난한 7위 랩 타임을 기록했는데, 오후에 메르세데스GP는 차고에서 셋업 변경을 위한 작업으로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8위에 랭크된 멕라렌의 루이스 해밀턴 뒤에는 최속 랩 타임을 기록한 훌켄버그와 해밀턴의 1.5초 차이보다 넓은 해밀턴에 2.5초 차이로 르노의 로버트 쿠비카가 9위로 따라 붙었으며, 쿠비카는 이날 서스팬션 이상으로 인해 53랩 밖에 주행하지 했다.























순위

드라이버 머신 베스트 타임
1 니코 훌켄버그 윌리암스 FW32 1:20.614 99
2 페르난도 알론소 페라리 F10 1:20.637 134
3

페드로 데 라 로사

자우바 C29 1:20.973 114
4 비탄토니오 리우치 포스인디아 VJM03 1:21.056 90
5 세바스찬 베텔 레드불 RB6 1:21.258 125
6 하이메 알구에수아리 스쿠데리아 토로 로소 SRT5 1:21.571 104
7 미하엘 슈마허 메르세데스 W01 1:21.689 85
8 루이스 해밀턴 멕라렌 MP4-25 1:22.152 93
9 로버트 쿠비카 르노 R30 1:24.912 53
10 야노 트룰리 로터스 T127 1:25.524 70
11 티모 글록 버진 VR-01

1:25.942

52